오늘은 석가탄생일(음력 사월초팔일)입니다
모처럼 근교산을 갑니다
통도사에 인근5암자를 둘러보는 일명 통도사 5암자 순례길이라고
이름을 붙혀봅니다
노포동 시외버스정류소에서 통도사가는 버스(2,600원)를 타고
통도사에 도착하여 일주문 정면에서 왼쪽으로
개울을 건너 산으로 들어섭니다
요즘에 바쁜일이 많아 블로그에 사진만을 올려놓은체
몇일을 방치하다가 오늘에야 시간을 쪼개어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맑아 햇살이 부담스럽습니다
빛나는 신록속에서...
부드러운 육산...
힘들지 않는 산길 마치 산책을 하듯 걷습니다
입석바위
영남알프스 영축산의 라인...
마치 벙풍처럼 펼쳐집니다
길옆에 토굴...
제법 깊은데 어던 용도로 썼는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호랑이굴...ㅋㅋ
바위들이 포개어 쌓여있습니다
일명 층층바위
넓은 봉우리에 돌무더기로 조성된
봉화산(483m)입니다
약 10분거리에 있는 늪제봉(559m)
어떤 표시도 없고 다만 부러진 참나무가 정상임을
표시합니다
순백의 맑은 꽃...
백련암
옥련암
형형색색의 등...
저마다의 소원이 걸려있습니다
장경각의 전경
정갈스러운 분위기
장경각의 모습입니다
단청을 하지 않은 그 모습이 더 정감이 갑니다
16만 도자대장경
대장각 마당에서 보는 모습
이곳 대장각이 있는 곳은 명당인것 같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영축라인
화려한 작약꽃...
약간 절정은 지났지만 풍성한 꽃들이 화려합니다
서운암가는길...
영축산과 서운암
초롱 초롱한 금낭화...
서운암 뒷뜰에는 금낭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금낭화의 군락지에서...
화려한 태양의 꽃...송엽국
서운암과 장독대
이 많은 장독에서 익은 장들을 서운암에서
팔기도 합니다
5월의 햇살에 익어가는 장들...
인동넝굴꽃
분홍색꽃 봉오리는 필때는 화려한 노란색을 보이는 군요
서운암의 작은 연못
연꽃...작은 꽃송이가 앙징스럽습니다
수도암 마당에 있는 앵두
수도암에서
수도암 마당에 있는 패랭이꽃
안양암 가는 길...
안양암
다람쥐의 분주한 삶
통도사 계곡
계곡을 잇는 다리
통도사 금강계단
금강계단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있습니다
사람들은 사리탑을 돌며 기원을 합니다
축제...
모든 사람들은 한가지의 소원을 가지고
축제를 즐기듯 기원합니다
짧지만 의미있는 산행을 이렇게 마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도 되세길 겸 5암자를 둘러보는 산행길
이름난 유명산을 많이 찾지만
정작 그산을 온전히 볼수있는 것은 어렵습니다
지리산의 진면목은 삼신봉에서 보면
그림같은 파노라마가 펼쳐지듯이...
영남알프스의 영축산라인을 가장 잘 볼수있는 산이 봉화산과 늪재봉
코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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