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언어들... ## 立春 ## 겨우내 안으로만 담금질하던 그리움 따스한 햇살에 한줄기 바람의 향기에 새싹이 기지개를 켜고 부끄러운 듯 꽃잎을 열고 기다리던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마침내 봄볕에 선다... 칼바람 무심한 세월을 지나 탄식하듯 슬픔을 토해내듯 울부짖으며 바람이 불면 진부한 삶의 잠언.. 그리고... 이야기들 2019.12.09
일상에서 탈출...대마도여행 지난 여름부터 제주올레길과 오름을 하나씩 가기로 계획을 하였는데 막상 한여름 무더위에는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의 더위였고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할때는 가게일이 바빠 몇곳을 못다니고... 블로그는 늘 텅 비워져 있었다 마음의 여유를 갖자고 늘 다짐을 하지만 그때 뿐... 나는 오늘.. 그리고... 이야기들 2018.11.29
파도치는 해안길...올레5코스 올해 여름의 무더위는 역대 최고인 것 같다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인지 가뭄 홍수 화재 지진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도 역대급의 무더위로 많은 인명이 피해를 보고 농업과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또 몇해동안 오지 않았던 태풍이 닥아와 제주와 호남에 막대.. 제주 오름368 2018.08.29
폭염속으로...장산 연일 폭염으로 국토가 이글거린다 올해는 유달리 짧은 장마로 더위가 일찍 시작하였고 이달초에 지났던 태풍도 별다른 피해가 었었다 경북 영천의 기온이 40.3도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그 온도가 실감이 되지 않는다 일본에서도 연일 갱신되는 최고 기온에 무더위로 인한 사상자도 많이 .. 바람 부는 山頂에서... 2018.07.30
파도소리 들으며...올레4코스 지난 6월 하순만 해도 장마비로 눅눅한 날이 계속되었는데 7월초 태풍이 한차례 지나가고 부터는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홍수로 150여명의 사상자를 내고 있고 중국에서도 큰 홍수로 강물이 범람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장마가 끝났는지 무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 올레길 2018.07.14
푸른바다와 함께...올레3코스 7월...지난 6월말부터 시작된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주중에 한두번 장마비가 내렸고 후덥한 무더위가 몇일째 계속되고 있다 제주도의 여름은 습기가 많다 그래서 전국에서 제일 제습기가 많이 팔리는 고장이기도 하다 월드컵이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6월 24일은 우리나라 축구사에.. 올레길 2018.07.04
초록바람따라...거문오름 오름탐방 4번째로 거문오름이다 거문오름은 제주의 동북방향의 약 400m의 고도로 주변의 많은 오름들 중에 깊은 분화구와 짙은 숲으로 유명세를 타는 오름이다 이 거문오름이 중요한 이유는 이 화산체로부터 흘러나온 용암류가 지형의 경사를 따라 북동쪽의 방향으로 해안선까지 도달하.. 제주 오름368 2018.06.28
신화을 찾아서...올레2코스 올레길 2코스는 제주의 신화를 찾아 가는 길이다 18만년전 바다에서 화산이 폭발하였고 그 연이어 계속되는 화산으로 불의 땅이였다 그리고 몇만전 불이 꺼지고 그 검은 돌에서 생명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수천년전 이 제주에 3선인이 살았다는데 오늘은 그 선인들의 신화를 찾아 가는 길.. 올레길 2018.06.24
오름의 관광지...산굼부리 오름탐방 그 3번째는 관광지로 알려진 산굼부리이다 1979년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지정되었다 깊이 100∼146m. 지름 동서 544m, 남북 450m. 바깥둘레 2,067m. 안둘레 756m이다. 제주의 많은 오름들 중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는 것은 그 만큼 특별한 무엇이 있기 때문이리라 산굼부리오름을 천연.. 제주 오름368 2018.06.20
설레임을 안고...올레1코스 제주의 올레는 점을 이어가는 긴 선의 여행이다 제주에 산재되어있는 유명관광지들이 점들이라면 그 점들을 이어가는 선들이 올레길이다 누구든지 제주를 관광하면서 한곳을 둘러보고 또 차량을 이용해 지루하게 이동해 또 한곳을 관광했던 기억.... 그 단순한 관광에 입체를 살리고 색.. 올레길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