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山頂에서...

안개속에 갇히다...한라산

풍뎅이 날다 2014. 7. 28. 22:01

 

아침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고 중문으로 간다

중문에서 영실로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한다

아침 8시정도인데 아침식사를 하는 데가 없네...

동내를 이리저리 다니다가 라면을 끓여주는 아침식당을 발견하고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깁밥을 몇줄을 사서 정류소로 향한다

 

 

 

정류소에서 버스시간을 보니 거의 1시간을 기다려야 영실로가는 버스가 있다고 한다

이때 택시기사가 등장~

영실가는데 25,000원...! 이라 호객을 하네...ㅎㅎ

아저씨 20,000원에 갑시다~

 

 

 

20,000원에 영실까지 편안하게 왔다

버스를 타면 들머리에서 거의 30~40분을 도로따라 올라야 하는데

 

 

 

 

9시경에 산으로 향한다

자욱한 안개~

 

 

 

온통 안개가 덮혀있다

 

 

 

 

 

해발 1600m

 

 

 

이곳에서 보는 영실기암을 보면 굉장할것 같은데

... 오로지 안개만 자욱할 뿐

 

 

 

 

 

 

 

안개 자욱한 선작지왓

 

 

 

 

 

 

 

 

윗세오름 대피소에 도착

잠깐 숨을 돌린 후 남벽전망대로 향한다

 

 

 

 

 

 

 

 

 

남벽전망대를 둘러보고 다시 윗세오름와서 점심을 먹고 어리목으로 하산한다

 

이후 카메라가 작동불능이라 기록이 되지 않는다

 

어리목에서 제주시 동문시장으로 향한다

옥돔도 몇마리 사고... 전에 들렀던 옛날국밥에 들러

국밥과 소주한잔

............

 

 

다시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