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山頂에서...

바다를 품고 걷는 길...매물도

풍뎅이 날다 2014. 3. 26. 20:18

 

모처럼의 섬산행이다

매년 새봄을 느끼기는 남도의 섬산행이 제격인것 같아 3월이면

빠짐없이 섬산행으로 시작하는 것 같다

3월 22일 (토요일)...여태 계속되던 꽃샘추위가 조금 주춤하는 것 같아

오늘은 봄기운을 느끼기 좋은 날씨이다

대매물도로~

 

 

 

한려해상을 바라보고 준마의 형상을 취하고 있는 대매물도는

전장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돌아온 개선장군이 안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한 장군봉을 비롯하여 통영바다 백리길의 백미 중의 백미로 통영에서

직선거리로 약 27km 떨어져 있는 매물도는 본섬인 대매물도와 소매물도

그리고 등대섬으로 이뤄져있다.

 매물도의 본 섬 대매물도는 대항마을과 당금마을에 70가구 120여 명의 주민이 살고있으며

 지난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대상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섬 전체를 온전히 돌아볼 수 있는 탐방로가 개설되어 당금마을에서 장군봉을 거쳐

 대항마을에 이르는 '해품길'(5.2km)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대매물도의 남쪽과 북쪽 해안을 아우르는 이 길을 걸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움 및 섬사람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이다.

 

 

 

당당금마을선착장-발전소-매물분교-파고라-갈림길- 장군봉-등대섬전망대-

                 꼬들개-대항마을-당금마을선착장으로 돌아 오는 산행 코스이다

                                            해품길트레킹코스

 

 

 

버스는 잠시 거가휴게소에 멈추고

 

 

 

 

거가대교를 지나

 

 

 

매물도로 간다

 

 

 

 

 

 

 

 

 

 

 

 

 

 

 

 

 

 

 

 

 

 

 

 

 

 

 

 

 

 

 

대매물도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배로 둘러보는 등대섬(소매물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