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山頂에서...

시산제...금정산

풍뎅이 날다 2014. 2. 17. 21:25

 

한해의 평온과 무사안온을 기원하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금정산 나비바위에서 시산제를...

 

 

 

 

아침 8시30분에 초읍 어린이대공원앞에 집결

 

 

 

 

어린이대공원에 건립중인 더파크 동물원이 올해 봄에 개장한다는데...

어떤 모습인지 기대가 되네

하지만 이젠 손잡고 동물원에 갈 아이들이 없으니...쩝쩝

먼 훗날 손자,손녀를 기대해 볼꺼나

....

 

성지곡수원지의 모습

한때는 이곳으로 아이들과 많이도 왔었는데

이젠 세월이 지나

추억의 한 장면이라도 떠올리려고 안간힘....

세월은 참으로 무상하구나

 

 

전망대

날씨가 흐려 조망은 별로이지만 그래도 산정에서 내려다 보는 기분이란...

이 기분으로 산을 오르는지도 모르지

 

 

 

왼쪽으로 해운대 장산

마린시티의 마천루같은 빌딩들...

 

 

 

 

 

상게봉

 

 

 

 

 

 

 

봄같은 날씨이지만 응달에는 아직 녹지 않은 눈...

지난 2주동안 비와 눈이 내내 내렸다

마치 겨울 장마처럼

 

 

 

미끄러운 눈길...

내리막에서 한번 미끄러지고

 

 

 

 

 

 

 

 

나비바위에 다 왔는데 무심코 지나쳐

멀리 보이는 제4망루까지 갔다...ㅠㅠ

산행거리가 잛았나 보다~

 

 

 

 

 

시산제의 모습

 

 

 

그대들~

올해도 안산즐산 이어가시길...

 

 

 

 

 

 

 

 

 

 

 

 매주마다 한곳을 보고 걷는다는 것...

또 얼마만킁의 소중한 인연이리라

언제나 봉사하는 초심의 마음으로 길을 걸으면

이해타산이나 형식에 얽메이지 않은 자유로운 길을 걸을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