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장마철이라 비오는 날이 많습니다
여름철이면 산악회에서 근교산으로 많이 갑니다
오늘은 영알의 문복산으로 갑니다
근교산이라 들머리 도착시간이 9시30분입니다
운문령의 들머리에 안개속에 환한 미소... 루드베키아입니다
안개는 산속에 사는 모든것을 보여주기 싫은 듯...
비밀스러운 그 숲속으로 들어 갑니다
자욱한 안개속으로...
문어발처럼 사방으로 펼쳐진 소나무
노란 마타리가 안개비에 젖어들고...
학대산에 도착합니다
풍경은 안개속에서 깨어날줄 모르고...
돌무더기가 있는 무명봉에서 오른쪽으로 마당바위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되돌아 와 문복산으로 가야 합니다
돌양지꽃
바위채송화
문복산에 도착합니다
문복산정상을 찍고 급한 내리막을 한참을 가야 합니다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이라 산행시간이 짧았네요
오랫만에 아내와 같이한 산행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던 산행이였습니다
날머리에서 삼겹살파티로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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